'치즈인더트랩' 작가 순끼 "드라마화 확정,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달라"
by티브이데일리 기자
2014.01.09 22:22:54
[티브이데일리 제공]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작가 순끼가 드라마화가 확정 소식을 직접 전했다.
9일 오후 치즈인더트랩의 작가 순끼는 자신의 블로그에 "치즈인더트랩 드라마화가 확정되었습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후에 갱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제작사 퍼펫미디어 제작으로 드라마화된다. 퍼펫미디어 측은 치즈인더트랩의 대본 작업에 이미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대학 선배 유정, 유정과 어린 시절부터 얽혀 있는 백인호-백인하 등 등장 인물들의 빼어난 심리묘사로 호평을 얻고 있는 웹툰이다.
해당 소식에 ''치즈인더트랩'' 팬들은 유정 역에 송중기 박해진 이장우 샤이니 민호를, 홍설 역에는 이연희 오연서 소녀시대 윤아를, 백인호 역에 이민기 이준, 백인하 역에는 서효림, 박한별 등을 언급하며 신나게 가상 캐스팅 놀이를 하고 있다.
한편 모델 출신 연기자 신민철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치즈인더트랩''이 드라마화 되네요. 아 진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은데"라며 열망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