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영, '오른쪽으로 제발'

by박태성 기자
2017.05.27 07:15:00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2라운드가 열렸다. 김세영(25.미래에셋)이 2번홀 세컨드샷이 그린 왼쪽 러프로 향해 가자 손짓으로 오른쪽으로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