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퇴하는 손연재

by뉴시스 기자
2017.03.04 16:48:55

【서울=뉴시스】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연세대)가 4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은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