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만제작자포럼 참석한 '괴물' 최용배 대표

by김정욱 기자
2014.10.08 16:54:00


[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최용배 청어람 대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4전시홀 내 이벤트홀에서 열린 아시안 필름 마켓 2014 '천만영화를 통해 바라본 한국영화제작의 현실과 전망' 천만 제작자 포럼에서 최재원 리더스필름 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실미도' 강우석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괴물' 최용배 청어람 대표, '해운대' 윤제균 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7번방의 선물' 김민기 화인웍스 대표, '변호인'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 '명량'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