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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정우와 최경주 '디팬딩 챔프와 호스트'
by
김상민 기자
2024.10.03 16:07:58
[여주(경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3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7,331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함정우와 최경주가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