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가을 감성남이 되다

by정시내 기자
2014.09.22 15:20:27

배우 김범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젠틀맨 코리아
[이데일리 e뉴스정시내 기자] 배우 김범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시대’로 한류 스타의 계보를 잇고 있는 배우 김범이 ‘젠틀맨 코리아’ 10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On the vintage street’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범은 빈폴맨의 캐주얼한 블루종부터 클래식한 트렌치코트까지 폭넓은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 김범의 화보는 ‘젠틀맨’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