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셀위, '버디를 향한 초집중'

by박태성 기자
2017.03.02 15:16:04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미셀위가 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