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한나 기자
2018.07.02 18:01:48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스타들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독일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더욱 화제가 된 국가대표팀 조현우, 김영권, 이승우, 이용 선수는 오는 4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달 29일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선수들이 어떤 에피소드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월드컵 특집’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방송은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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