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골퍼 안신애 '핀에 붙여요'

by박태성 기자
2018.06.09 17:44:09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9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l예선-6,604야드,본선-6,535야드)에서 2018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안신애(28)가 1번홀 그린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