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혜, 어깨 드러내고 '청순+섹시미' 발산

by정시내 기자
2015.11.16 14:11:52

길은혜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길은혜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길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길은혜는 어깨선을 드러내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길은혜는 지난 7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조아라 역할로 첫 공중파 드라마 주연을 꿰찼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