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09.30 15:04:06
[이데일리 골프in=경기(용인), 박태성기자] 3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654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허다빈(19)이 1번홀 캐디와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