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가빈 '핀 앞에 붙어라'

by조원범 기자
2024.06.01 16:46:11


[이데일리 골프in=(양평)조원범 기자]1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87야드-예선, 6,689야드-본선)에서 KLPGA투어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최가빈의 10번홀 경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