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8.06 15:23:50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위 지켜
"거대한 팝스타 목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7월 28일∼8월 3일)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후 1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