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6.06.08 15:25:1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모델 이진이의 청량감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이진이는 bnt와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해맑은 18세 소녀의 청량감 넘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모델답게 콘셉트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카메라 안에 담아냈다.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는 18세 소녀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 장소와도 잘 어우러졌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민소매 니트 톱에 겨자색 점프 수트를 입고 특유의 발랄한 모습을 어필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데님 톱과 팬츠로 스트릿한 감성은 물론 밝은 미소가 더해져 캐주얼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어깨가 드러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은은한 광감이 센슈얼한 쨍한 블루 컬러의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시원한 썸머룩을 제안하기도.
마지막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니트 톱에 디스트로이드 진, 핫 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뮬 힐로 캐주얼한 아이템의 매치이지만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진이는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모델, 연기 도전에 대해 “원래는 공부만 하던 학생이었다(웃음)”며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간 모델 아카데미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 한 달에 10kg까지 뺀 적도 있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이름, 내 힘으로 하고 싶어서 이름도 바꾸고 들어갔다. 그때는 될 줄 몰랐는데 아마 안 됐다고 하면 또 도전하고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