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신혜성양과 백년가약
by김삼우 기자
2008.12.22 21:40:51
[이데일리 SPN 김삼우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차두리(28.TuS코블렌츠)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회사원 신혜성(29) 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 양은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신철호(58) 회장의 장녀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은 차두리의 중학교 시절 은사인 김진기(65) 전 배재중학교 교장이 주례를 맡았고, 인기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다.
차두리는 지난 7일 경기 도중 다친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신혼여행 대신 서울에서 시간을 보낸 뒤 부부가 함께 독일로 돌아갈 예정이며 축의금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 설립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