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드티샷 박성현 '정확도를 위해'

by박태성 기자
2017.11.05 15:05:24

[이데일리 골프in=여주(경기), 박태성기자]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2017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