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21.06.08 20:47:22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차예련이 동료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차예련은 8일 인스타그램에 달린 “가세연이 선 넘고있다”는 댓글에 “사실이 아니라 저는 괜찮다. 10년 전 홍콩 마마(MAMA) 시상식 송년회 자리에서 다함께 사진 한 장 같이 찍은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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