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기부천사, 암환자 위해 5년간 ‘月 300만원 기부’ 훈훈
by정시내 기자
2013.07.31 15:34:34
| 개그맨 박명수가 ‘연예인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사진-피알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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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연예인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3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 ‘케이-스타 뉴스(K-STAR news)’는 기부천사 부문 톱10 명단을 공개한다.
박명수는 최근 SBS E! ‘K-STAR news’가 진행한 ‘인간미 넘치는 진국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남몰래 암환자들을 위해 5년간 꾸준히 월 300만원씩 기부를 했던 그의 선행은 2008년 세상에 처음 공개될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수년간 동고동락하는 MBC ‘무한도전’ 스태프를 위해 밥차를 선물하며 팀을 독려했고 최근에는 본인의 자작곡 6곡 및 신곡 ‘바다의 왕자 시즌2’의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따듯한 면모를 보여 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유느님’ 유재석, 물귀신 작전으로 주변인들까지 선행하게 만드는 김태원, 10년째 꾸준히 기부 중인 신화의 김동완 등 대한민국 기부 스타들을 공개한다.
한편 SBS E! ‘K-STAR news’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