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요'

byAFPBBNews 기자
2024.08.02 22:14:10


2024년 8월 1일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예선 16강전에서 이탈리아 앙겔라 카리니가 알제리의 이마네 켈리프와 몸싸움을 벌이다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