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네 칼리프 '강력 펀치'

byAFPBBNews 기자
2024.08.02 22:12:02


8월 1일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예선 16강전에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빨간색)가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사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