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05.28 07:00:27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제니 신(신지은 24.한화)이 6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