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재범, 선주문 5만장 기록 `돌풍 예고`

by조우영 기자
2011.04.19 13:49:29

▲ 박재범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박재범(24)이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박재범의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디퍼 룩`(TAKE A DEEPER LOOK)의 선주문 물량이 5만 장을 기록했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지난주 포스터와 앨범 재킷 이미지가 공개된 후 소속사는 물론 앨범 유통사 측으로 선주문 문의가 폭주, 초도 선주문 물량이었던 3만 장에서 2만 장을 늘려 총 5만 장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원이 공개되기 전에 이렇게 많은 선주문 요청이 들어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음원 공개가 된 후에는 더욱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재범의 이번 앨범은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미공개 화보가 담긴 다이어리 형태로 구성돼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박재범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그는 앨범 전체 프로듀서로 나섰을뿐만 아니라 6곡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어밴던드`(Abandoned)를 비롯해 총 7개의 트랙이 담긴 박재범의 미니앨범은 R&B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종합 선물 세트처럼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박재범은 현재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미스터 아이돌` 촬영에 한창이다. 생계형 사고뭉치들을 모아 `국민 아이돌 키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박재범이 주인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