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박순천, 알고보니 원조 얼짱...초절정 미모사진 눈길

by최은영 기자
2009.02.25 19:56:30

▲ 탤런트 박순천의 20대 시절 사진.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둘째 며느리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탤런트 박순천의 20대 시절 미모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방송예정인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박순천은 끼 많은 두 아이와 남편, 그리고 원조 얼짱임을 증명하는 젊은 시절 초절정 미모의 사진을 공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순천은 범상치 않은 러브하우스를 공개해 초반 이목을 집중시켰다. TV가 있어야할 거실 한 가운데 음악 미디 장비가 있는가 하면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홍주 군의 방에는 각종 영상, 음향장비들이 가득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정작 제작진을 놀라게 한 것은 따로 있었다고 한다. 바로 거실 한쪽 벽에 걸려 있던 박순천의 젊은 시절 얼짱 사진이 그것이다. 김태희, 전지현을 능가하는 인형 같은 외모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이에 애처가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이 "어느 남자가 봐도 반할 예쁜 모습"이라고 밝히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순천은 이날 방송에서 대학시절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과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10년 열애 풀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알고 보면 유쾌한 여자, 박순천의 일, 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