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은, 결혼 4년 만에 첫 예능 나들이
by박미애 기자
2016.01.06 16:20:2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오주은이 결혼 후 처음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주은은 7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다. 오주은은 2012년 결혼에 골인한 뒤, 4년 만에 첫 예능 나들이다. 딸아이를 가진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 오주은은 4년차 주부로서의 전문가 포스를 뽐내며 예능감각을 십분 발휘했다.
녹화 당시 오주은은 주부 4년차로서의 살림실수담을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에게 가끔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주는데, 토마토 주스에 매실액을 조금 넣으면 맛있어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우리 집의 매실액과 들기름, 국간장의 병 크기가 다 똑같다. 나도 모르게 토마토 주스에 매실액 대신 어느 날은 들기름이 들어가고, 또 어느 날은 국간장이 들어가기도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