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창민, 어머니와도 인사 나눴다" 친분 과시

by우원애 기자
2014.08.08 18:48:38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최희가 2AM의 창민과 절친임을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식신로드’에서 최희는 지난 1월 ‘식신로드’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 당시 MC를 맡고 있던 창민과 친해졌다고 밝혔다.

마침 ‘식신로드’ 오프닝 촬영을 한 곳도 창민이 운영하는 카페여서 최희의 발언은 더욱 관심을 끌었다.

최희 / Y-STAR ‘식신로드’
최희는 “나는 이 카페가 네 번째 방문이다. 창민씨 어머니와도 인사를 나누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또 “지금 드시고 있는 빵도 나는 출시 전에 먹어봤다. 이 빵의 토핑으로 올라간 생크림은 원래 아이스크림이었고 지금은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고 말해 절친임을 입증했다..

방송에서 만나 절친으로 이어진 최희와 창민의 이야기는 오는 토요일 낮 12시 Y-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