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영 '물을 한 모금 머금고'

by박태성 기자
2020.05.17 13:30:26


[양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ㅣ6,54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0 국내 첫 번째 대회인 '제42회 KLPGA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ㅣ우승상금 2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29.SK네트웍스)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