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존박 제치고 온라인 투표 첫 1위
by양승준 기자
2010.10.21 18:00:28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허각의 기세가 무섭다. 엠넷 '슈퍼스타K2'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장재인을 제치고 결승에 오르더니 이번에는 존박까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앞섰다. 말 그대로 '허각 돌풍'이다.
허각은 지난 16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슈퍼스타K2' 6차 온라인 투표에서 42, 022표를 얻어 32,139표를 기록한 존 박을 따돌렸다. 허각이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존박을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스타K2' 본선은 온라인 투표 10%, 심사위원 점수 30%, 시청자 투표 60%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허각은 이번 사전 온라인 투표 1위로 오는 22일 진행될 결승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 | ▲ 허각이 존박을 제치고 사전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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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의 온라인 투표 1위는 일찌감치 예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슈퍼스타K2'에서 결승에 오른 허각과 존박의 선호도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응답자 중 42.4%가 허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박의 선호도는 26.8%에 그쳤다.
한편 두 사람은 22일 유명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과 자유곡을 미션으로 최종 승부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