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지 '거리와 정확도 두 가지 모두 잡는다'

by박태성 기자
2019.06.21 15:27:55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1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류현지(21.휴온스)가 3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