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레이싱

by뉴시스 기자
2016.04.24 21:31:06


【용인=뉴시스】'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열린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싱카가 웜업 도중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상설 자동차 전문 경기장인 용인 스피드웨이는 8년만에 재개장 됐으며 메인 직선주로는 456m, 백스트레이트 길이는 960m에 이른다. 오른쪽 턴 7개, 왼쪽 턴 9개 등 16개 턴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