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디아 고 '스윙의 정석을 보여주다'

by박태성 기자
2019.03.01 14:36:21


[이데일리 골프in=센토사(싱가포르) 박태성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ㅣ671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ㅣ우승상금 22만 5천 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리디아 고(22.PXG)가 1번홀 강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