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소개팅女` 정모레, `동이` 최종회 특별출연

by김은구 기자
2010.10.12 19:52:35

▲ 정모레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뜨거운 형제들` 코너에서 아바타 소개팅에 출연했던 정모레가 같은 방송사 월화드라마 `동이`의 최종회에 특별 출연한다.

정모레는 12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동이`의 마지막 60회 후반부에 영조(이선호 분)의 비 정성왕후로 등장한다.

정모레는 이를 위해 11일 경기도 용인 MBC드라미아 야외세트에서 진행된 숙빈 최씨 동이(한효주 분)의 아들 연잉군의 조선 21대 왕 즉위식 촬영에 참여했다.



정성왕후는 달성부원군 서종제의 딸로 1704년 13세에 연잉군과 가례를 올려 왕실에 들어왔으며 1724년 영조가 즉위하면서 왕비로 봉해진 인물이다.

정모레는 “대단원에 막이 내리는 작품에 뒤 늦게나마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스러웠다”며 “현장에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김상협 PD가 잘 챙겨주셔서 무리 없이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모레는 지난달 4일 방영된 KBS 드라마스페셜 `돌멩이` 편에서 정명자(김혜옥 분)의 젊은 시절 역할을 맡아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모레는 13일 MBC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김영광과 소개팅하는 `까칠녀`로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