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강남·리지 바다서 '돗자리 데이트'
by양승준 기자
2015.01.06 11:19:51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가수 강남과 리지가 바다에서 돗자리를 깔고 데이트를 즐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촬영을 통해서다.
두 사람은 최근 우정여행이란 콘셉트로 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은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감천문화 마을 등을 다녔다. 두 사람의 여행기는 오는 8일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