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은별 기자
2014.06.12 16:21:37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MBC스포츠플러스가 월드컵 개막일부터 매일 그날의 경기 리뷰와 향후 전망을 예측해보는 월드컵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월드컵 투나잇’을 방송한다.
대한민국 경기 전 날에는 ‘월드컵 투나잇’을 통해 미리 경기 결과를 예측해보고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분석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경기 소식 뿐만 아니라 역대 월드컵의 기록들, 경기장 밖 소식과 재미난 에피소드들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월드컵 투나잇’ 은 매일 밤 ‘베이스볼투나잇’ 생방송에 이어 바로 방송되며,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는 밤 10시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MBC스포츠플러스 축구 중계의 간판 아나운서인 신승대 캐스터가 맡고 김환, 차지호 해설위원 등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