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웅 '핀을 직접 노린다'

by김상민 기자
2024.04.26 15:16:01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26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정지웅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