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 이광수 "전라 연기, 스스로도 놀라"
by박미애 기자
2019.08.28 18:02:2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저도 보고 놀랐네요.”
이광수가 파격적인 전라 연기에 도전했다. 이광수는 2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보고 나서 이 정도로 벗었었나 싶었다”는 이야기로 간담회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감독님이 이 장면을 통해 이광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며 “쑥스럽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극중 타짜들로 모인 ‘원 아이드 잭’ 팀에서 현란한 손기술을 자랑하는 까치 역을 연기했다. 또 다른 팀원인 영미를 연기한 임지연과 함께 극에 활력을 더하는 캐릭터다. 이광수는 “임지연이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은 호흡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타짜’의 세 번째 시리즈 ‘타짜: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걸고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9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