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콘텐츠 파워지수 1위…‘프듀’ 잇나

by김윤지 기자
2017.07.24 15:35:28

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아이돌학교’가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다.

24일 공개된 콘텐츠 파워 지수에 따르면 Mnet 예능프로그램 ‘아이돌학교’가 콘텐츠파워지수(CPI)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쌈, 마이웨이’, 3위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이 차지했다. tvN ‘둥지탈출’, Mnet ‘쇼미더머니6’가 4,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콘텐츠 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해 콘텐츠의 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이번 결과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지상파 3사와 CJ E&M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