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운정, '배움의 끝은 없어라'

by박태성 기자
2017.03.01 16:39:37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공식 프로암이 열린가운데, 최운정(27.볼빅)이 1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