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타오, 쌀 화환 응원에 "고맙습니다"
by정시내 기자
2014.05.23 17:48:13
| 엑소 콘서트.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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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타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 등 전 세계 팬들이 엑소 콘서트로 보낸 쌀 화환이 줄 세워져 있다. 타오는 자신의 이름으로 온 쌀 화환을 추가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중국 팬이 엑소의 이름으로 기부한 쌀 화환이 눈길을 끈다. 중국 바이두에서 보낸 쌀 화환에는 엑소 11명 멤버들의 실명이 빼곡히 적혀 있지만 크리스 이름만 빠져 있는 것.
앞서 엑소 멤버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크리스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에 엑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공연은 11명의 멤버가 펼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팬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엑소는 23~25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 - 더 로스트 플래닛’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