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6일 LG-넥센전 시구 나선다
by정철우 기자
2016.09.05 13:46:19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서울 LG트윈스는 이달 6일(화)과 7일(수) 넥센과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6일(화)에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최종 4위로 마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손연재는 지난 2011년 LG트윈스 잠실 홈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바 있다.
7일(수)에는 2016 ‘제 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홍나실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