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치퀸 김자영 '타구를 끝까지 바라본다'

by박태성 기자
2017.11.26 14:11:44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6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1:1 매치플레이 경기가 열린가운데, 김자영(26.AB&I)이 2번홀 아이언 티샷을 날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