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하늘, '떠오르는 대세남'

by방인권 기자
2015.02.26 13:10:36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영화 '순수의시대'에서 타락한 왕의 사위 진을 열연한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