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현천하 김지현-오지현 '바로 저 곳이야~'

by박태성 기자
2017.11.25 16:30:14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2라운드 포섬경기가 열린가운데, KLPGA가 LPGA를 7 VS 5로 역전 승리를 했다. 1조 KLPGA 김지영, 김민선 팀이 2&1으로 승, 2조 KLPGA 이정은6와 배선우가 5&4로 승, 3조 LPGA 지은희, 김세영이 2&1로 승, 4조 KLPGA 장하나 이다연이 4&3로 승, 5조 KLPGA 김지현, 오지현 1업으로 승, 6조 LPGA 이미향, 김효주와 KLPGA 고진영, 이승현이 무승부로 대회를 맞췄다. 김지현과 오지현이 16번홀 공략지점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