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희영 '아하 첫 홀은 파 세이브'

by박태성 기자
2020.01.18 08:23: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양희영(31.우리금융그룹)이 1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