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8.06.22 15:48:31
[이데일리 골프in 안산(경기)=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조트(파72 l 6,596야드)에서 2018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권지람(24.DB손해보험)이 10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