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반전 의상 ‘깔끔한 정장 VS 귀여운 캐주얼’

by정시내 기자
2013.06.18 15:31:51

배우 이보영의 반전 의상이 화제다. 사진-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이보영의 반전 의상이 화제다.

이보영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역으로 10살 연하인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극 중에서 변호사답게 의뢰인들에게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낮에는 언제나 몸에 꼭 맞는 깔끔한 정장스타일을 선보인다. 의상 컬러는 화이트, 블랙, 회색 등으로 그녀의 까칠하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이와는 반대로 퇴근 후 ‘혜성’은 180도 다른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무채색의 정장과는 다른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한 의상과 편안한 바지 스타일을 선호하며 밤낮이 다른 극과 극 스타일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보영 반전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장도 멋있지만 캐주얼도 잘 어울린다”, “반전 매력 귀엽네”, “이보영 사랑스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