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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유빈과 김민규 '상금왕과 대상 노리는 선의의 경쟁'
by
김상민 기자
2024.11.02 16:15:15
[장수(전북)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 나무코스(파71/ 7,165야드)에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장유빈과 김민규가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