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류현진-강정호-김현수와 인연…"MLB 3인방의 성지"
by김은구 기자
2015.12.24 16:40:42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한국 프로야구에서 미국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류현진, 강정호, 김현수와 DJ DOC 김창렬, 정재용의 친분이 공개됐다.
김창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정재용, 류현진, 강정호, 김현수 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창렬은 이 사진에 “2013시즌 끝나고 절친 3인방 모여있는 곳 급습. 이렇게 성지를 만들었네요”라고 적었다. 류현진은 2013 시즌부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었으며 강정호는 2015 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도 2016 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2013년부터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사이인 강정호와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의욕이 더욱 불타올랐음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류현진과 강정호, 김현수는 당시 서울 청담동 게스트로펍 로코8에서 환담을 나누다 이 곳을 찾은 김창렬, 정재용 일행과 우연히 만나 자리를 함께 했다고 로코8 관계자는 전했다.
김창렬은 “(김)현수 정말 축하하고. 세명 다 믈브(MLB)에서 뭉쳤으니 내년엔 부상없이 최고의 활약 펼쳤으면 좋겠네요”라고 바람을 밝혔다. 아울러 “박병호 추신수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김창렬은 KBS2 ‘천하무적 야구단’을 통해 야구 광으로도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