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민낯 공개, 부은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 눈길

by정시내 기자
2013.05.20 15:59:00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인처럼 생활하라’는 미션을 받고 숙박비와 밥값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새벽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났다. 하지만 그는 잡티 없는 깨끗한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피부도 좋네”, “유이의 민낯이 부럽다”, “유이의 피부 관리법이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