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은별 기자
2013.05.13 15:39:09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넥센히어로즈는 오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 ‘경인초등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인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건희(13)군이 시구를, 김윤혜(13)양이 시타를 맡으며, 경기 전 보이스카우트 및 걸스카우트 학생 30명의 애국가 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경인초등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기념하여 교직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약 8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