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예 전예성 '발 머리 모두 고정하고 날린다'
by박태성 기자
2021.08.29 13:35:03
[이데일리 골프in=춘천 박태성 기자] 29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CC(파72/6,7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8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원,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예성(GTG웰니스)이 1번홀 깊은 러프에서 탈출하고 있다.